[프라임경제] 박지성(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스컨소프 유나이티드와의 칼링컵 3라운드(32강)에서 1골2도움으로 자신의 임무를 완벽 소화해냈다.
박지성은 23일 오전 3시45분(이하 한국시간) 글랜포드 파크에서 열린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 스컨소프와의 칼링컵 3라운드에 선발출전 해, 팀이 3-1로 앞서던 후반 9분 경기에 쐐기를 박는 오른발 골을 성공시켰다.
박지성은 골 외에도 1-1 동점이던 전반 36분, 크리스 스몰링의 골을 도와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어 후반 26분에는 대포알 슈팅으로 마이클 오웬의 득점에 견인차 역할을 해냈다.
그간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침묵행보를 유지해왔던 박지성은 시즌 5경기 만에 골과 도움을 모두 성공시키면서 산소탱크로서 자신감을 회복했다.
맨유는 박지성의 대활약에 힙임어 스컨소프에게 5-2로 대승, 4라운드(16강) 진출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