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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송은이 만취하면 길바닥에서 자··· 창피했다” 폭로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9.22 16: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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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개그우먼 김숙이 절친 송은이의 주사를 폭로했다.

오는 23일 저녁 방송될 KBS2 ‘해피투게더3’ 녹화에 출연한 김숙은 송은이의 주사를 폭로했다.

22일 ‘해피투게더3’ 제작진에 따르면 김숙은 “술에 취해 길바닥에서 누워 자고 있는 송은이를 발견하고 얼른 택시에 태워서 집에 데려왔다”고 말했다.

이어 “집에 택시가 도착하자 술에 취한 송은이는 ‘주차는 제가 하겠습니다’라고 말해 택시 기사를 황당하게 만들었다”고 밝혀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숙은 “창피했다. 연예인인 나를 알아볼까봐 황급히 얼굴을 가리고 택시에서 내렸다. 그런데 송은이가 갑자기 집에 돌아가겠다며 도로로 뛰어들었다”며 만취하면 길바닥에서 자는 송은이의 술버릇을 공개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에는 김숙 외에 송은이, 손병호, 김영철, 박휘순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