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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김연아, 나랑 노래 부를 때 부끄러워 하더라”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9.22 14: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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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프라임경제] 가수 윤하가 피겨여왕 김연아와 노래방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지난 21일 저녁 방송된 SBS 추석특집 ‘강심장’에 출연한 윤하는 피겨여왕 김연아와 노래방에 함께 갔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윤하는 “얼마 전 김연아의 아이스쇼에 초대돼 라이브로 노래를 불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연아 씨와 서로 팬이라고 말했으며 이후 사진도 함께 찍었다”며 “쇼가 끝난 뒤에도 파티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윤하는 “노래방 가게 됐고 연아 씨가 원더걸스의 ‘노바디’를 부르다 내가 오니 노래를 끊었다”며 “이후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에 또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그런데 내가 오니까 또 노래를 안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윤하는 “연아씨와 같이 듀엣곡을 부르고 싶었는데 아쉬웠다”며 “아무래도 가수인 내 앞에서 부끄러워 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