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자랑스런 태극소녀들이 드디어 새로운 축구 역사를 서술했다.
FIFA 주관 대회 첫 우승을 노리는 태극소녀들이 ‘무적함대’ 스페인과의 4강전에서 2대1로 값진 승리를 거두며 결승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FIFA 주관 대회에서 남녀를 통틀어 한국 대표팀이 결승에 오른 것은 역사상 이번이 처음.
한국은 22일(한국시각)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열린 17세 이하(U-17) 여자 월드컵 4강전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전반 22분 선제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곧바로 동점골과 역전골 등 소나기 골을 퍼부으며 역전에 성공, 결승전에 오르는 영광을 만끽했다.
한국은 이에 따라 이날 오전 8시에 열리는 북한과 일본의 4강전 경기의 승자와 결승에서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