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역시 여민지”
FIFA 주관 대회 첫 우승의 꿈을 실현할 태극소녀들이 ‘무적함대’ 스페인과의 4강 전반전에서 2대1로 현재 앞서고 있다.
한국은 22일(한국시각)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열린 17세 이하(U-17) 여자 월드컵 축구 4강전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전반 22분 첫 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2분 뒤 만회골을 넣었고, 이후 전반 37분 또다시 역전골을 터뜨렸다.
누가 뭐래도 해결사는 ‘축구 천재’ 여민지였다. 전반 24분 동물적인 감각을 발휘하며 헤딩슛을 통해 만회골을 넣은 것.
여민지는 이날 경기에서는 주수진과 투톱으로 나서 스페인 진영을 공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