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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고열량 ‘내장파괴버거’, 가격도 파괴적…개당 1만8천원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21 22: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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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개당 1000칼로리의 초 고열량을 자랑하는 ‘폭탄버거’를 능가하는 햄버거가 등장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KBS 2TV ‘스펀지 2.0’에서 소개된 서울 이태원의 ‘갓 버스터 버거’(Gut buster burger)가 또 한번 화제가 되고 있는 것.

‘내장 파괴자’라는 뜻의 이 햄버거에는 쇠고기 패티 2장과 치즈 3장, 계란, 베이컨, 감자 등 푸짐한(?) 재료가 들어가 있으며 개당 무려 1887칼로리로 살인적인 열량을 자랑한다.

딱 보기에도 일반 햄버거의 세배 크기를 자랑하는 이 버거는 외국인 들이 즐겨찾는 서울 이태원 ‘자코비버거’에서 개당 18.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보기만 해도 배부르다” “이름도 살벌하네” “온가족이 함께 먹어야할듯” “버거 본연의 맛과는 상관없는 이상한 버거들이 판친다” “한번 먹어보고 싶긴 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