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현대차, 러시아 시대 개막

상트페테르부르크=이용석 기자 기자  2010.09.21 21:15:0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현대자동차는 21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St. Petersburg) 카멘카(Kamenka) 지역에서 현대차 러시아공장(Hyundai Motor Manufacturing Rus.: HMMR) 준공식을 가지고, ‘메이드 인 러시아(Made in Russia)’ 시대 개막을 알렸다.

   
▲ 사진= 현대차 러시아공장 준공식에서 푸틴 총리와 정몽구 회장
이로써 현대차는 이번 러시아공장 완공으로 △터키공장(10만대 규모) △인도 1·2공장(60만대 규모) △미국 앨라바마공장(30만대) △중국 1·2공장(60만대 규모) △체코공장(30만대) 등 총 205만대 해외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체코와 터키, 러시아 현지 생산 공장을 통해 유럽 지역 공략에 한층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이용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