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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버거’ 울고갈 ‘내장파괴버거’ 등장…칼로리만 일반 버거의 세 배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21 17: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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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화면
[프라임경제] ‘내장파괴버거’가 추석을 목전에 두고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설탕을 입힌 도넛에 고기와 베이컨 등을 끼워 개당 1000칼로리의 열량을 자랑하는 ‘폭탄버거’를 능가하는 햄버거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지난 3일 KBS 2TV ‘스펀지 2.0’에서 소개된 서울 이태원의 ‘갓 버스터 버거’(Gut buster burger)가 또 한번 화제가 되고 있는 것.

‘내장 파괴자’라는 뜻의 이 햄버거에는 쇠고기 패티 2장과 치즈 3장, 계란, 베이컨, 감자 등 푸짐한(?) 재료가 들어가 있으며 개당 무려 1887칼로리로 살인적인 열량을 자랑한다.

결과적으로, 칼로리만 일반 버거의 세 배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보기만 해도 배부르다” “이름도 살벌하네” “왜이렇게 갈수록 엄청난 정크푸드가 나오는지 모르겠다” “버거 본연의 맛과는 상관없는 이상한 버거들이 판친다” 등 거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