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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천둥 번개 동반한 집중 폭우…지하철 또 ‘대란’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21 16: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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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서울과 경기일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70mm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기상청은 21일 오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80mm의 강한 비와 총강수량이 300mm가 넘는 곳도 있겠으며, 강수량의 지역차가 크겠으니, 피해 입지않도록 대비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중부지방에 강한 비로 인해 시정이 매우 나쁘고, 노면이 매우 미끄러워 귀성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당부된다.

한편, 서울 메트로에 따르면 현재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이 침수돼, 구로역~인천역의 운행이 전면 중단된 상태다.
 
또 이날 오후 서울지역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승강장에 물이 유입되면서 오후 2시43분부터 전동차가 이 역에 서지 않고 그대로 통과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또한 이 시간 현재 지하철 4호선 서울역~사당역 구간에서 전동차의 양 방향 운행 역시 완전히 중단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