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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은 아나, 한정수와 ‘사랑의 스튜디오’ 공식 커플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21 15: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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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프로그램 방송화면 캡쳐
[프라임경제] MBC의 간판 여자 아나운서인 구은영, 이하정, 양승은이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공개 맞선 프로그램에 나와 화제다.

이들은 추석 특집을 맞아, 21일 오전 방송된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 자신의 끼를 거침없이 과시하며 5대 5 서바이벌 미팅에 참여했다.

박미선과 박혜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남자 출연자로는 팀, 김제동, 임형준, 한정수, 이성배 아나운서가 맞선 여성 출연진들의 상대로 나와 자신의 재주를 보여주며 사랑의 화살을 기다렸다.

'출발! 비디오 여행'을 진행하는 양승은 아나운서는 가수 손담비의 실제 무대의상을 그대로 갖춰 입고 '퀸'의 안무를 깜찍하게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구은영 아나운서는 플루트로 러브송을 연주해 박수를 받았고, 이하정 아나운서는 칵테일을 만드는 재주를 보여주며 남성 출연자들의 눈빛을 사로잡았다.

시청자들은 결과와 상관없이 한결같이 아나운서들이 미인이라며 재미있었다는 반응이다.
 
이날 방송에선 한정수와 양승은 아나운서가, 임형준과 이하정 아나운서가, 팀과 구은영 아나운서가 커플이 되는 영광(?)을 만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