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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스펀지 방송화면 | ||
지난 3일 KBS 2TV ‘스펀지 2.0’에서는 서울 이태원의 ‘갓 버스터 버거’(Gut buster burger)가 소개됐다. ‘내장 파괴자’라는 뜻의 이 햄버거는 딱보기에도 일반 버거의 세배나되는 엄청난 크기를 자랑한다.
또 쇠고기 패티 2장과 치즈 3장, 계란, 베이컨, 감자 등 푸짐한(?) 재료가 들어가 있어 한 개당 열량이 무려 1887칼로리에 달한다. 이는 우리나라 성인이 하루에 섭취하는 평균 영양섭취량이 2019kcal인 것을 고려하면 엄청난 고칼로리 음식이다.
누리꾼들은 이 햄버거에 대해 “보기만 해도 배부르다” “이름도 살벌하네” “왜이렇게 갈수록 엄청난 정크푸드가 나오는지 모르겠다” “버거 본연의 맛과는 상관없는 이상한 버거들이 판친다” 등 거부감과 함께 “무슨 맛인지 궁금하다” “한번 먹어보고 싶다” 등 호기심도 함께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