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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치 열량을 한번에…초 고칼로리 ‘내장파괴버거’ 화제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21 14: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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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펀지 방송화면
[프라임경제] 설탕을 입힌 도넛에 고기와 베이컨 등을 끼워 개당 1000칼로리의 열량을 자랑하는 ‘폭탄버거’를 능가하는 살인적인 열량의 햄버거가 등장했다.

지난 3일 KBS 2TV ‘스펀지 2.0’에서는 서울 이태원의 ‘갓 버스터 버거’(Gut buster burger)가 소개됐다. ‘내장 파괴자’라는 뜻의 이 햄버거는 딱보기에도 일반 버거의 세배나되는 엄청난 크기를 자랑한다.

또 쇠고기 패티 2장과 치즈 3장, 계란, 베이컨, 감자 등 푸짐한(?) 재료가 들어가 있어 한 개당 열량이 무려 1887칼로리에 달한다. 이는 우리나라 성인이 하루에 섭취하는 평균 영양섭취량이 2019kcal인 것을 고려하면 엄청난 고칼로리 음식이다.

누리꾼들은 이 햄버거에 대해 “보기만 해도 배부르다” “이름도 살벌하네” “왜이렇게 갈수록 엄청난 정크푸드가 나오는지 모르겠다” “버거 본연의 맛과는 상관없는 이상한 버거들이 판친다” 등 거부감과 함께 “무슨 맛인지 궁금하다” “한번 먹어보고 싶다” 등 호기심도 함께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