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의 갯벌 천일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로를 확보하기 위한 2010국제소금박람회가 10월 7~1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최대 규모로 독일, 브라질 등 5개국 60개 회사가 참가한다.
전남도는 이번 국제소금박람회를 통해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는 물론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칼슘, 마그네슘 등 미네랄이 풍부한 국내산 갯벌천일염 제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 그 동안 세계 식용소금 시장을 주도해온 해외 유명소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국내 기업들의 수출제품 개발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국내외 기업간 정보교류와 국제적인 네트워크 구축으로 갯벌천일염과 관련한 국제기구 설립을 추진하는 등 세계화 기반을 마련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전시관은 물론 체험이벤트관을 운영할 계획으로 참가 기업과 참관자를 모집중에 있으며 소비자와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이인곤 전남도 해양수산환경국장은 “국제소금박람회는 전남산 갯벌천일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려 수출을 증대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