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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비,추석맞이 사랑의 바자회 열어

주동석 기자 기자  2010.09.21 11: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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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제1전투비행단(1전비)은 지난 20일 추석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과 장병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하여 사랑의 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바자회는 1전비 인사처와 군종실 주관으로 진행되어 총 700여개의 기중 물품 중에 560여개의 물품이 판매되어 총 700여 만원의 기금이 마련되었다.

1전비 인사처는 이날 수익금 전액을 부대 인근 사회 복지 시설인 ‘송광원’, ‘백선 바오로의 집’, ‘예일의 집’에 각각 50만원과 가정 형편이 어려운 장병 10여명에게 500여만원을 전달하였다. 또한 판매 후 남은 140여개의 물품은 제주도에 있는 나눔의 집에 기증할 계획이다.

이날 사랑의 바자회를 주관한 1전비 인사처장 김선범 소령(공사 41)은 “민족의 명절인 추석에 우리 곁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기회를 만들고 싶어 사랑의 바자회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비행단 전 장병과 군무원이 한 마음으로 이웃에 대한 나눔의 문화에 동참하고자 물품을 기증하고 바자회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보람을 느끼며 어려운 이들에 대해서 꾸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