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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매리는 외박중’ 합류··· 문근영 놓고 장근석과 대결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9.21 11: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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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배우 김재욱이 KBS2 새 월화드라마 ‘매리는 외박중’에 합류한다.

‘매리는 외박중’에서 김재욱은 재력, 능력, 외모 등 모든 것을 갖춘 천재 연예산업 기획자 정인 역으로 보헤미안 강무결 역의 장근석, 여주인공 위매리 역의 문근영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김재욱이 맡은 극중 정인은 피는 한국인, 사고방식은 일본인, 스타일은 미국인인 개인주의자로 젠틀한 미소와 매너 속에서 독설이 숨겨져 있다. 하지만 무엇이든 손만 댔다하면 대박을 만들어내는 인물.

극중 장근석과 김재욱은 문근영과 가상 결혼을 할 사랑의 라이벌로 일과 사랑에서 삼각관계로 엮이게 된다.

한편 ‘매리는 외박중’은 ‘풀하우스’ 원수연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여자와 두 남자의 이중 가상 결혼 생활을 통해 젊은이들의 연애 문제를 재치있고 유쾌하게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매리는 외박중’은 오는 11월 8일 첫 방송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