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시민프로축구단이 20일 오전11시 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이사회를 열고 2차 시민주 증자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창단승인에 필요한 서류 제출사항에 대한 보고, 총 85장 477조 18부칙으로 구성된 주주총회운영규정 등 17개의 사규안을 심의의결하고, 임원 2차 시민주 증자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제2차 시민주 청약열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임원 1명당 1만주(5천만원)를 증자하도록 협조 요청해 참석 임원들 모두 적극 참여키로 동의했다.
제2차 시민주 모집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시민은 물론 기업과 학교 등 단체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연말까지 후원금 모금과 스폰서 영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 1차 시민주 청약에 참여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광주시민프로축구단 제2차 ‘1시민 1주갖기 운동’에 많은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