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료사진/mbc | ||
지난 20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는 최고의 방송이었다.
이날 방송분에선 송창식,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 등 전설적인 통키타 가수들이 40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모여 시청자들을 추억으로 인도했다.
‘세시봉’ 출신 가수들인 이들은 방송에서 '웨딩 케이크' '라라라' 등 당시 추억의 인기곡을 토크와 함께 열창했다.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는 이들의 완벽한 하모니에 스튜디오는 시종일관 감동으로 뒤범벅됐고, MC와 게스트 그리고 시청자들은 모두 눈물을 닦아야 했다.
시청자들 방송 직후 “너무나 감동” “노래를 들으며 눈물이 흘렀다” “정말 최고의 방송” “아버지께서 한없이 눈물을 흘리셨다” “옛 추억과 향수를 느꼈다”며 감동의 메시지를 남겼다.
실제 이날 방송된 ‘놀러와’는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 집계결과 15.4%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자들의 관심이 다음주로 예정된 ‘놀러와, 전설의 세시봉 친구들’ 2부에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