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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는 ‘불야성’…자정 지나야 소통 원활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20 21: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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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행렬로 전국 고속도로가 그야말로 마비 상태다. 극심한 혼잡을 빚고 있어 주요 도로 곳곳에서 지·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이날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고향을 찾는 차들이 쏟아져나오면서 서울요금를 기준으로, 대전 3시간50분, 강릉 2시간50분, 광주 5시간30분, 부산 6시간50분 등이다.
 
이날 하루동안 고속도로를 통해 귀성길에 나서는 차량은 모두 41만여 대로 도로공사는 예상하고 있다. 시간당 2만 1천대 가량이 수도권을 빠져나가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오후 10시까지 지·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보인다"며 "자정이 지나야 소통이 가까스로 원활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