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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재미와 흥미 고려해 계획 잡아야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9.20 19: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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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여름이 지나가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가을이 찾아왔다. 하지만 가을에는 생활하기 적정한 온도로 인해 상대적으로 식욕이 왕성해져 자칫 여름에 실시한 다이어트를 헛되게 할 수도 있다.
   


따라서 가을에는 더욱 몸매 관리에 신경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특히 복부는 체중 증가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신체 부위 중 하나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복근 운동을 통해 뱃살을 줄여나가야 한다.

복근운동기기 슬렌더톤 관계자는 “가을에 찐 살이 대부분 겨울과 다음 해 봄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만큼, 평상시 운동을 생활화해야 한다”면서 “걷는 습관이나 계단 오르내리기 등의 반복적 운동이 쌓이면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고 말했다.

하지만 운동 강도는 조절할 필요가 있다. 운동 초보자가 지나치게 높은 강도로 운동을 시작할 경우, 지나친 운동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함께 몸에 무리가 오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이 운동을 시작하는 단계에서 가장 먼저 ‘재미’와 ‘흥미’ 등의 요소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충고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슬렌더톤 관계자는 “운동하는 것을 재밌어 하려면, 본인의 의지 못지않게 운동을 하는 방법이 중요하다”며 “운동법을 잘 모른다면, 운동보조기구의 힘을 빌리는 것도 흥미를 유발한다는 측면에서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올 가을 적절한 운동 강도와 운동의 생활화를 통해 연예인의 탄탄한 복근과 매끈한 허리 라인 못지않은 몸매로 자신의 가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