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불사조’ 김정우, 돌연 은퇴…팬들 “망연자실”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20 18:27:12

기사프린트

   
▲ 네이버 인물정보 DB
[프라임경제] CJ 엔투스 프로게임단의 에이스 김정우가 10-11시즌 개막을 목전에 두고, 돌연 은퇴를 선언해 팬들이 망연자실해하고 있다.
 
CJ는 20일 “김정우와의 연봉협상 과정에서 의견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며 “김정우는 휴식기간을 가지며 게임이 아닌 다른 진로를 최종적으로 선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정우는 CJ 엔투스의 독보적인 에이스로써 지난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 1에서 우승하는 등 프로리그에서 두드러진 활약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프로게이머중 한명이다.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너무 좋아하는 선수였는데 너무 슬프다” “지금까지 그 누구보다 멋졌다” “아직 보낼 준비가 안됐다. 가지말라” “은퇴는 아쉽지만 다른 분야에서 꼭 성공하길 바란다”등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김정우는 언론과의 접촉을 통해 “갑작스러운 결정은 아니”라며 “당분간 개인 휴식을 취하며, 진로에 대해 고민을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사진-김정우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