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민족대명절’인 추석 연휴가 본격 시작된 20일 오후 귀성 행렬이 시작됐다.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면서 이날 오후 6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는 고향으로 향하는 차량이 계속 늘어남에 따라 교통정체가 계속되고 있다.
서울 요금소 측에 따르면, 현재 시간당 22만여대의 차량이 수도권을 빠져나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에서 대전까지는 2시간 50분, 부산은 5시간 50분, 강릉이 2시간 50분, 광주까지는 4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국적으로 이날 오전 곳곳에서 비가 내려 귀성길 체증이 우려됐으나 현재 대부분 비가 그친 상태.
기상청은 그러나 22일 오전까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해, 이날 오후부터 내일 오전까지 고향을 찾는 차량들의 안전운전이 요구된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귀성객의 40%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21일 오전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