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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은 절주하는 지혜로부터”

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20 18: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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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보건복지부는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가족 간의 정을 나누는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갖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절주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절주수칙을 제시했다.

- 절 주 수 칙 -

○ 첫째, 술잔을 건네기보다 즐거운 대화를 건네자. 우리가 섭취하는 알코올의 10%는 호흡으로 배출된다. 음주시 말을 많이 하면서 즐겁게 마시면 그만큼 술에 취할 위험이 줄어든다. 정을 술로 나누지 말고 정겨운 대화로 나누어 보자.

○ 둘째, 한잔을 두세번으로 나누어 마시자. 전체적인 음주량이 많은 것도 위험하지만 순간적으로 혈중 알코올농도가 증가되는 것이 더욱 위험하다. 따라서, 가능한 적게 천천히 마시자.

○ 셋째, 음주시 물이나 야채를 많이 먹자. 알코올은 위, 소장 등에서 주로 흡수되는데 음주시 물이나 야채를 많이 먹으면 알코올의 흡수를 늦출 수 있어 덜 취하게 된다.

○ 넷째, 술잔을 돌리지 말자. 술잔을 돌리게 되면 자기 주량에 비해 많이 마시게 될 위험이 크고 위생에도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