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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터스 투 줄리엣, 올 최고 감성 영화로 등극할까?

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20 16: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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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올 가을 가장 보고싶은 로맨스 영화 1위로 뽑힌 <레터스 투 줄리엣>이 <러브 액츄얼리>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맘마미아!>를 이어 아름다운 음악을 겸비한 로맨스 영화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감성 가득한 뮤직비디오를 20일 공개했다.

영화에 대한 자신감으로 개봉 3주전부터 미리 시작한 ‘폴인러브 전국 시사회’ 이후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는 올 가을 최고의 감성 로맨스 <레터스 투 줄리엣>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와 함께 흘러나오는 <레터스 투 줄리엣>의 주제곡은 11주간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던 테일러 스위프트의 데뷔 앨범 속 수록곡 ‘Love Story’로, 대중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 친근하고 아름다운 노래다.

<레터스 투 줄리엣>이 <러브 액츄얼리>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맘마미아!>를 이을 감성 영화로서 로맨틱한 스토리만큼이나 아름다운 음악으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테일러 스위프트의 ‘Love Story’와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을 노래하는 가사와 더불어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감성 로맨스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이탈리아 베로나의 명소 ‘줄리엣의 발코니’에서 우연히 50년 전 러브레터를 발견한 ‘소피’가 러브레터의 주인공 ‘클레어’, 그의 손자 ‘찰리’와 함께 하는 유쾌한 첫사랑 찾기를 그려내는 <레터스 투 줄리엣>의 로맨틱한 스토리는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테일러 스위프트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보는 이들에게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한다.

특히 뮤직비디오 속 첫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시작되는 ‘소피’의 새로운 사랑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사랑을 얘기할 때 결코 늦은 법은 없단다”라는 영화 속 대사는 올 가을 관객들이 사랑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응원할 것으로 보인다. 
 
<레터스 투 줄리엣>은 로맨틱한 장소에서 발견된 한 통의 편지와 그로부터 시작된 아름다운 첫사랑 찾기, 그리고 ‘소피’와 주인공들의 흥미로운 관계를 두 장의 스틸을 통해 보여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 올리고 있다.

온라인 폴을 통해 ‘올 가을, 사랑을 이루어 줄 것 같은 최고의 감성 로맨스 1위’로 뽑히기도 한 <레터스 투 줄리엣>은 <맘마미아!>보다 유쾌하고 <러브 액츄얼리>보다 사랑스러운 러브스토리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