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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NOA | ||
조윤희는 19일 밤, '황금물고기' 시청자 게시판에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의 글과 추석 맞이 인사를 전했다.
"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 잘 지내셨나요. 저는 '황금물고기' 촬영에 여념이 없던 터라 여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잘 모르겠다"는 글로 시작한 조윤희는 초반보다 한층 높아진 시청률과 드라마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에 감사의 인사를 이어나갔다.
조윤희는 "첫 촬영을 시작한지 6개월 이상이 지난만큼 극 중 '지민'이도 많이 변했다. 처음엔 그저 가녀리고 여리기만 했던 온실 속의 화초 같은 아이였는데 지금은 많이 강하다 못해 독해진 것 같다. 간혹 지민이의 복수가 불편하시다는 분들도 계신데 드라마가 전개 될수록 차츰 제자리를 찾아갈 것이다"며 시청자들의 반응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이어 "종영 때까지 '황금물고기'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이번 추석 명절 풍성한 한가위 되시고 안전한 귀성길 되시길 바란다. 일상에 지친 마음들 연휴 동안 '황금물고기' 보시면서 편안한 여유 되찾으셨으면 좋겠다"며 추석 인사도 잊지 않았다.
한편 조윤희는 MBC 드라마 '황금물고기'에서 사랑했던 연인에게 버림 받은 후 복수를 위해 사랑까지 이용하는 치명적인 팜므파탈로 변하는 한지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