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이천호)은 지난 18일부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전국 각 도로 및 재래시장 등에서 '정품연료 녹색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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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보활동에 참가한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하남시청, 한국주유소협회, 일반판매소협회, SK네트웍스,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소비자시민모임이 하남만남의 광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석유관리원은 귀성차량이 집중되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경기 하남 만남의 광장에서 하남시청, 한국주유소협회, 일반판매소협회, SK네트웍스,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소비자시민모임과 함께 유사석유사용 폐해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같은 시간 차례 상 준비로 인파가 몰리는 청주육거리시장에서도 청주시청, 주부클럽, 충북주유소협회, SK네트웍스와 함께 유사석유사용 폐해 홍보 전단지와 물티슈 등 홍보물을 배포했다.
광주요금소에서도 광주광역시청, 주유소·유통협회, 기아자동차, SK네트웍스,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광주 YWCA 등과 합동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북대구IC와 남양산IC에서도 각 지역 지자체와 협회, 소비자단체 등과 함께 물티슈와 쓰레기봉투 등을 나눠주며 귀향객들을 배웅했다.
강원도 횡성휴게소에서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차량 무료점검 서비스를 시행, 귀향객 차량에서 시료를 채취하여 석유관리원의 비노출검사시험차량을 이용해 즉석에서 검사해 유사석유 여부를 판별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앞서 18일에는 익산시청과 에너지관리공단, 한국주유소협회, 한국석유유통협회, SK네트웍스와 합동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석유관리원 이천호 이사장은 "차량 운행이 많은 명절 연휴에 유사석유를 사용하다 자동차 고장이나 화재가 날 경우 대형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정품연료를 사용해 안전하고 즐거운 한가위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