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을 단독중계한 SBS가 월드컵 및 올림픽 단독중계권을 포기했다.
한국방송협회는 20일 “KBS와 MBC, SBS 등 지상파 방송3사가 사장단 모임을 통해 스포츠 경기 중계방송을 순차적으로 편성하고 앞으로 올림픽, 월드컵 경기 등의 중계방송권을 획득하는데도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 KBS와 MBC는 SBS를 상대로 업무방해, 사기 등 형사고소를 취소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오는 2012년 런던 올림픽은 지상파 방송3사(MBC, KBS, SBS)에서 시청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