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택배 물량이 급격하게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이번 추석에 대비해 각 택배업체들의 손길이 그 어느때보다 더욱 빨라지고 있다.
각 업체들은 올해 추석연휴도 역시 변함없이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준비를 일찌감치 마친 가운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진은 추석 연휴 하루 전날인 20일까지 배송 업무를 전개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키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위해 전국 95개 터미널과 보유차량 4700여대 가용 차량을 풀 가동 하기로 했다.
또 선물류의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대형 백화점과 할인점에 전담인력과 전담차량을 배치한다.
이와 함께 신선상품을 배송할 냉장·냉동차량 600여대와 간선차량 150여대, 집배송차량 1000여대를 추가 투입했다.
동시에 종합상황실 운영, 분류 작업원 충원, 본사 임직원의 현장 지원 등 특수기 대비에 최선을 만전을 기했다.
현대로지엠은 지난달 30일부터 20일까지 3주간을 특별 수송기간으로 운영한다. 이에 따라 현대로지엠은 추석 종합상황실을 가동, 전국 택배 터미널과 집배송센터에 차량과 인력 배치를 조정하는 등 추석 특별 수송 시스템 가동에 돌입한 상태다.
현대로지엠은 특별 수송기간동안 정확한 집배송을 위해 1500여대의 차량을 추가 투입하고 터미널 분류인력도 80% 증원했다. 또한 본사 직원 400여명도 현장 지원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대한통운은 이미 특별 상황실을 설치해 전국의 택배 물동량 흐름을 파악, 원활한 배송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수백여 명의 추가 인력을 확보, 바쁜 추석연휴 기간 동안 현장에 투입해 배송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CJ GLS는 추석연휴 기간 동안 본사와 각 터미널, 지점별을 연결하는 비상 상황실과 연락망을 구축해 각 터미널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한다. 또 교통, 기상이변 등 긴급 상황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배송 정체 지역에는 직영차량 100여대로 구성된 고객서비스 전담팀을 투입,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