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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으로만 구성된 '한사랑 실버합창단'은 이날 방송에서 '그대 있는 곳까지'와 '과수원길'을 부르며 시청자들에게 가슴벅찬 장면을 선사했다.
시청자들의 눈물을 멈추지 않게 한 '실버합창단'은 방송에 따르면, 스물 일곱 분의 할머니와 한 분의 할아버지로 구성됐으며 추석 명절을 맞아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물론 합창단에 참석한 남격팀 역시 너나할 것 없이 흐르는 눈물을 닦아냈다.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감동의 도가니였다" "고향 생각이 났다" “부모님께 불효한 게 죄송스럽다”는 등의 다양한 시청 소감이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