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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격 합창단’ 호랑이 선생님 박칼린, ‘남격’ 보다가 눈물 펑펑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9.20 11: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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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칼린트위터>

[프라임경제] KBS2‘남자의 자격’에 출연 중인 음악감독 박칼린이 자신이 출연 중인 ‘남자의 자격’ 방송을 보다가 울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19일 박칼린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고 나참.. 난 다 아는 내용인데도 왜 이리 눈물이 나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남격’ 보다가 엉엉 울었네. 실버합창 때 난 뒤에 앉아서 우리 단원들이 그리 눈물을 보였는지 몰랐음”이라며 “나만 그런 줄 알았어요. 에고 담주 또 눈물 나겠네. 꼭 집에서 봐야지 안 그럼 창피하니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9일 ‘남자의 자격’에는 60세 이상으로만 구성된 ‘한사랑 실버 합창단’의 공연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남자의 자격’ 합창단원들은 이들의 공연을 보며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