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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간부, 아내 목 졸라 살해 후 토막내 유기 ‘충격’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9.20 11: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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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내를 목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토막 내 유기한 김모 경위가 경찰에 검거됐다.

지난 19일 광주 서부경찰서 경찰에 따르면 김모 경위는 지난 16일 오전 1시 30분경 광주 서구 금호동 모 아파트 자신의 집에서 아내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토막 내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김모 경위는 토막 낸 사체를 비닐봉지에 나눠 담은 뒤 집 근처 골목에 하나씩 버렸다는 진술을 함에 따라 경찰은 버린 사체를 찾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18년 전 재혼한 이들 부부는 아내의 남자문제로 심한 말다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