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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진, “XXX 닥쳐” 누리꾼에 욕설 뒤 악플 심경글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20 11: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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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최희진 미니홈피 캡쳐

누리꾼 "정신과 상담 필요한 듯"

[프라임경제] 거짓주장으로 가수 태진아 부자와 진실공방을 벌였던 작사가 최희진이 누리꾼들을 향해 거친 욕설을 퍼부어 비난을 받고 있다.

최희진은 19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변호사와 오랜 이야기를 나누고 집에 도착했다”며 “혼자 덮고 가려했지만 무개념 여론에서 화살처럼 쏟아지는 비를 피하기엔 역부족이었다”는 글을 게재했다. 모든 잘못이 여론의 무개념 때문이라는 주장이다.

특히 양측의 계속되는 진흙탕 싸움에 대한 누리꾼들의 짜증섞인 반응에 대해 최희진은 “아가리 닥쳐 XX야” “오냐오냐 해줬더니 똥 된장 구분안돼?” “누가 지켜보래 XX아” 등 욕설이 담긴 댓글로 대응해 누리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누리꾼들의 비난이 거세지자 최 씨는 20일 미니홈피를 모두 비공개로 변경한 뒤 대문사진을 통해 악플러에 대한 심경글을 남겼다.

최 씨는 글에서 “오늘도 굶주린 거지떼처럼 내 홈피와서 ‘껀수’를 찾는 악플러들아! 니들이 하는 온갖 욕은 욕이 아니고 내가 하는 욕은 욕이냐?”며 “나한테 손가락질 하기 전에 니들입이 깨끗한지나 살펴봐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누리꾼들을 거지떼로 평가 절하한 것.

이어 “니들이 죽인 스타가 몇명인지 세어는봤느냐”며 “다시 말하지만 잘못 시인했고 처벌만을 기다리고 있으니 제발 그만해라. 너희들도 지금 살인을 부르는 악마떼들이다”고 악플 자제를 당부했다.

이같은 최씨의 거친 행동에 누리꾼들은 “보란 듯이 공개할땐 언제고 이제와서 관심 끄라고 욕하는건 모냐” “잘못했다고 시인하고도 계속해서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처음엔 안타깝게 생각했는데 정신과 진료가 꼭 필요한 사람인 것 같다” 등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 사진-최희진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