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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추석연휴 연료 공급체계 마련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9.20 11: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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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시는 추석연휴 시민들이 석유와 가스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대책을 마련했다.

추석연휴 시민들이 연료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주유소와 가스충전소 등 대형업소의 정상영업을 유도하고, LP가스판매소는 자치구별 5곳 이상 정상영업을 하도록 지정해 안정적인 연료공급 체제를 갖췄다.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주)해양도시가스에는 24시간 상황실 운영 등 비상근무체제를 구축토록 했다.

또한, 지난 13일부터 가스사고 발생시 대형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재래시장,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시설과 터미널, 공항,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가스사용이 늘고 고향방문으로 장시간 집을 비우는 가구가 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스안전 사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추석연휴 장시간 집을 비울 경우 사고예방을 위해 LPG용기밸브 잠그기, 도시가스 계량기 옆 메인밸브 잠그기 등 가스 안전사용을 실천하고, 실내에서 장시간 요리할 경우 충분히 환기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