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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CEO와 남산 걷기’행사 개최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9.20 10: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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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GS건설은 가을 한가위를 앞두고 지난 16일 오후 허명수 사장과 본사 직원 100명이 함께 ‘남산 걷기 및 열린 대화의 광장’ 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평소 산행을 좋아하는 허명수사장의 아이디어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CEO와 직원들이 간편한 복장과 운동화로 차림으로 회사 인근에 위치한 남산을 함께 걷고 소통하는 대화의 자리로 진행됐다.

   

</GS건설>

약 2시간에 걸쳐 총 6.5Km거리를 함께 걸으면서 마음을 나눈 허명수사장과 직원들은 행사를 마치고 사원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시원한 맥주를 함께 마시며 대화의 시간을 이어 갔다.

이 자리에서 허 사장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 3가지를 꼽으라면   ‘가족’과‘일’ 과‘건강’으로  어떤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없을 만큼 모두  다 소중하다” 며 “회사일로 바쁘겠지만  운동, 독서 등 하루 1시간씩 이라도 반드시 자신만을 위해 투자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주택설계팀 박기원 대리는 “ 평소 얼굴 뵐 일이 거의 없었던 사장님과 가까이에서 대화를 나누면서 CEO가 아닌 인생선배로서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었다” 며 “CEO의 인간적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고 ,  회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보람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인재개발실 김종규 상무는 “이번 행사는 CEO와 임직원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됐다”며  “향후에도 CEO와 임직원이 함께 직접적인 의견 수렴을 통한 열린 경영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