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선 이사장을 비롯한 한국화재보험협회 임원과 안전점검 수행 기술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22일 '화재로 인한 재해보상과 보험가입에 관한 법률'(이하 ‘화재보험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서, 화재안전점검업무의 전환점 마련을 위한 직원 간 소통과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화재보험협회는 안전점검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난 5월 지원부서 소속 기술인력을 점검 현장으로 전환배치하고, 지난 7월부터는 건물 규모별로 대형, 중형, 소형으로 구분하여 안전점검보고서를 작성토록 시스템을 전면 개선한 바 있다.
고영선 이사장은 “지난 3월 화재보험법 개정으로 화재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물건에 대한 점검대상 확대 및 초대형 석유화학공장 등의 점검 재개로 화재보험협회의 안전점검 예방활동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되었다”며 “안전점검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각자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 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