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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앰, 맞춤형 양방향 서비스 '뉴스포스트' 제공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9.20 09: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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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씨앤앰(대표 오규석)은 24시간 뉴스채널 MBN과 함께 맞춤형 양방향 서비스 ‘뉴스포스트’를 27일부터 제공한다.
   


지금까지 디지털케이블TV, IPTV 등에서 실시간 방송과 결합된 양방향 서비스 사례가 있으나 실제 방송 내용과 양방향 데이터방송 콘텐츠간 직접적 연관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시청자의 관심과 지속적인 서비스 재사용을 이끌어내기 어려웠다. 씨앤앰은 기존 연동형 데이터방송서비스를 발전시켜 MBN 실시간 뉴스와 연관 기사 및 부가 정보를 결합한 서비스인 ‘뉴스포스트’ 를 제작하여 맞춤형 양방향 콘텐츠로 제공한다.

뉴스포스트 서비스는 뉴스와 관련된 상세 기사, 부가 정보 등을 TV 시청 중에 즉시 제공해 시청자의 정보 욕구를 보다 심도깊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예를 들어 MBN뉴스에서 케이블TV와 관련한 뉴스를 보고 있다면 시청자는 리모콘으로 빨간 버튼을 누르면 케이블TV와 관련한 다른 뉴스들을 검색해 심층 정보인 '포스트'를 얻을 수 있다.

뉴스포스트의 메뉴 기능은 오늘의 포스트, 스크랩북, 관심 종목, 전문가 분석실, 검색, 설정, 공지/이용안내로 구성된다. 관심있는 기사를 스크랩북에 저장할 수 있고, 직접 등록해둔 관심 종목과 전문가 분석 자료를 보거나 MBN 사이트 내의 인기검색어, 뉴스, 종목 등을 TV를 통해 검색할 수 있다. 특히 설정 기능을 이용해 일반뉴스 중심의 일반형이나 경제뉴스 중심의 경제형을 택할 수 있고, 하단바에 보여지는 정보도 오늘의 데스크, 인기검색어, 조회종목, 관심종목 중 직접 선택해서 구성할 수 있다. 그 외 자신의 의견을 문자메시지를 통해 전송할 수 있어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나태문 상품기획팀장은 "현재 시청자들은 방송사에서 제공하는 뉴스를 단순히 시청하는 수준에 그치고 더 궁금한 내용은 인터넷,신문,잡지 등 다른 매체를 통해 습득하고 있다"며 "뉴스포스트 서비스는 실시간 TV시청과 동시에 자세한 정보를 바로 얻을 수 있어 뉴스 시청에 흥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