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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직거래장터 인산인해

프라임경제 기자  2010.09.20 09: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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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긴 추석연휴로 인해 산지에 있는 직거래 장터가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예년 짧은 추석 같으면 엄두도 못 냈을 산지 직거래 구매형태가 금번 긴 연휴로 인한 관광객 증가로 동반 상승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추석을 앞둔 첫 주말(토,일) 이틀 동안 김포다하누촌에 12,000명 영월다하누촌에 18,000명 총 30,000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걸로 집계되었다.

예년의 경우 집 근처 마트나 재래시장을 주로 이용했던 것과는 달리 금번 추석은 관광 및 여행을 겸하는 고객들이 크게 증가한 것이 특징.

이에 여행사에서 기획한 한우먹거리를 포함한 관광상품도 크게 인기를 끌었는데, 코레일관광개발에서 운영하는 한우관광열차 여행상품이 그 예로 강원도 영월에 있는 장릉,청령포,선돌 그리고 다하누촌을 경유하는 하루코스 기차여행으로 매회 만석이다. 썬모레투어에서 운영하는 한우버스여행상품도 항상 조기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연계 여행상품이 하나의 여행상품화로 자연스럽게 정착되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금번 추석 연휴기간 정상영업 예정인 김포다하누촌과 영월다하누촌은 인근 박물관 및 관광지입장권 소지 구매고객에게 전액 환불해주는 마케팅을 연휴 내내 계속 진행할 예정이며 막걸리 무제한 공짜 서비스 및 3만원 이상 구매고객 설렁탕 무료증정서비스 등 고객이 보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다하누 최계경대표는 “추석연휴를 맞이해 다하누촌을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우천원경매, 사골무게맞추기 등 즉석에서 이벤트를 실시 큰 호응을 받았다”며 “다하누촌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이 즐거움 추억을 가져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