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상반기 상장법인 특허 취득 증가세

김소연 기자 기자  2010.09.20 08:39:4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2010년 상반기 상장법인의 특허 취득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거래소는 올해 초부터 지난 16일까지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의 특허 취득현황을 공시 내용을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유가증권시장은 이 기간 총 72건으로 전년동기 60건에 비해 20%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유가증권시장 특허취득 공시법인도 28개사로 전년 동기 27개사 보다 3.70% 증가했고 1사당 평균 특허취득 공시건수도 0.1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의 특허취득 공시는 총 419건으로 전년동기 404건에 비해 3.71% 증가했다.

코스닥 특허취득 공시법인은 124개사로 전년 동기 142개사 보다 12.68% 감소했으나, 1사당 평균 특허취득 공시건수는 0.41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한편 올해 들어 유가증권시장의 특허취득 상위법인은 우신시스템이 9건으로 최다였으며 코스닥시장은 주성엔지니어링(32건), 다산네트웍스(19건)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