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우가희, 박희순 고백 불구, 영상편지 통해 지속적 만남 ‘거절’

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20 08:38:17

기사프린트

   
▲ 방송 화면 캡쳐
[프라임경제] 일반인 우가희씨가 인기개그맨 박희순의 마음을 끝내 거절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1부-뜨거운 형제들'에서는 추석특집을 맞아 장기 프로젝트 '박휘순 장가보내기'편이 시청자들과 만났다.

박휘순은 방송분에서 일반인 우가희 씨와 한강둔치, 카페, 고깃집 등에서 데이트를 즐겼고 이 과정에서 박휘순은 ‘진심으로’ 우가희 씨에게 정식 프러포즈를 했다.

시청자들도 방송 내내 우가희 씨가 박휘순 앞에서 웃음을 잃지 않고 박휘순을 따랐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만남이 이뤄지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우가희 씨는 박휘순의 순수한 마음을 거절했다. 약속 장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것이다. 그 이유로 우 씨는 “직업이 연예인이다 보니 지속적인 만남을 갖기 힘들 것 같다”고 거절의 사유를 밝혔다.

사정이 이렇자 시청자들은 “직업이 연예인인 것을 모르고 방송에 출연했냐”며 부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거절할 수는 있지만 해명이 적절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우가희 씨가 조만간 연예인으로 데뷔하는 것 아니냐는 섣부른 관측도 제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