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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와 박은영의 ‘연인설’ 초반부터 진실공방으로 번지나?

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20 08: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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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은영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추석 명절을 앞두고 터진 연인설의 실체는?”

KBS 전현무 아나운서(33)와 박은영 아나운서(28)가 연인관계라는 모 언론의 보도가 나온 뒤 곧바로 이를 부정하는 다른 매체의 보도가 나와 주목된다.

20일 일간스포츠 단독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KBS의 선·후배 사이로 만난 뒤 올 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고, 두 사람이 현재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특히 KBS 관계자의 말을 인용, “사내 커플을 달가워하지 않는 회사 분위기 때문에 공개 연애를 꺼리고 있다”며 “그렇다고 서로에 대한 마음을 속일 수는 없는 게 사실”이라고 두 사람이 연인관계임을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 6월부터 증권가 찌라시를 통해서도 연인관계임이 드러난 바 있다.

전현무 아나운서와 연인사이인 전 아나운서는 현재 KBS 2TV '생생 정보통' '비타민' '영화가 좋다' '스타 골든벨 1학년 1반' 등을 진행 중이다. 두 사람은 ‘영화가 좋다’를 함께 진행하기도 했다.
 
그러나 곧바로 이어진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박은영 아나운서는 전현무 아나운서와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연인 관계라고 보도돼 기뻤는데, 곧바로 이를 부정하면 어쩌라는거냐. 사실관계를 두 사람은 명확히 해달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또다시 일부 언론들의 일방적 추측보도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 아니냐”며 다소 불쾌하다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