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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 “슈퍼스타K2, 허접했던 편곡··· 맞춰 부른 애들 불쌍”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9.20 08: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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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가수 윤건이 Mnet ‘슈퍼스타K2’의 편곡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가수 윤건은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슈퍼스타K2’의 편곡에 대한 개인적 소감을 게재했다.

윤건은 “어제(18일) ‘슈퍼스타K’, ‘아메리칸 아이돌’과는 또 다른 구성으로 신선했다”며 “역시 한국인이라 한국 리얼리티가 더 감동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전체적으로 조금 아쉬운 선곡이었다. 아이들이 실력발휘를 못하지 않나”라며 선곡에 대한 지적을 한 뒤 “또 하나, 편곡 정말 성의 없게 했다. 거기 맞춰 부르는 아이들이 불쌍했다”고 쓴 소리를 했다.

글 말미에 윤건은 “하지만 허접했던 편곡을 눌렀던 단 한 명의 귀인 장재인”이라며 “넌 소름이었어”라고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