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전력(사장 김쌍수)은 경영진과 처장급 간부, 노조간부 등 90여명은 지난 18일 지적장애인 생활시설인 신망애재활원에서 추석 봉사활동과 함께 성금 3억여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직원들로 구성된 문화나눔 공연팀은 흥겨운 사물놀이와 노래 등을 선사, 고향을 찾지 못하는 재활원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전국 한전 사업소에서는 322개 사회복지시설, 1단1촌 자매마을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등 3256명 소외계층에게 3억여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전기설비 점검, 무료급식, 청소, 무료급식, 도배, 문화체험 등 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재래시장 활성화와 소외계층 지원 연계를 위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물품 전달시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적극 구매,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한전 김쌍수 사장은 "남을 도우면서 내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하나가 돼 꾸준하게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