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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F1대회 애니메이션 추석날 EBS서 방영

김선덕 기자 기자  2010.09.19 21: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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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도는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를 소재로 한 TV애니메이션 ‘렛츠 스피드 업(Let’s Speed Up)-꿈을 향한 질주’가 추석날인 22일 전국에 방영된다고 19일 밝혔다.

10월 영암에서 개최되는 F1대회 홍보 일환으로 제작된 ‘렛츠 스피드 업’은 22일 오후 2시 25분 EBS TV를 통해 특집 방송된다.

세계 최고의 드라이버를 꿈꾸는 주인공과 F1대회 챔피언의 따뜻한 우정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은 30분 분량으로 제작됐다.

주요 내용은 전남의 자연환경과 영암의 F1 경주장을 배경으로 박진감 넘치는 F1 자동차 경주 등 화려한 볼거리로 채워졌다. TV방영 이후에는 케이블TV 및 IPTV를 통해서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애니메이션의 생생한 장면이 담겨진 애니메이션북을 비롯해 주인공과 함께 등장한 자동차를 무선조종 완구로 제작키로 했다.

제작된 문화상품은 올해 F1대회 기간중 일반에게 공개하고 전남도는 이를 통해 F1대회를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양복완 전남도 관광문화국장은 “2016년까지 개최되는 F1대회는 전 세계 60억명이 즐기는 대규모 국제대회인 만큼 국내에서의 관심을 높이고자 이번 애니메이션을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