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KT파워텔(대표 권행민)이 교환시스템 교체에 나섰다.
KT파워텔은 2년간의 검토 끝에 자사 교환시스템을 공중망TRS 차세대 교환장비인 ‘멜로디 시스템’ 으로 전환(대개체)한다고 19일 밝혔다
따라서 오는 24일 서울 목동 교환국의 기존 교환설비를 멜로디시스템으로 대개체하는 작업을 시행한다.
이진우 KT파워텔 네트워크부문장은 "멜로디 시스템 변경으로 인하여 KT파워텔은 시스템 측면, 안정성 측면, 신뢰성 측면에서 기존보다 훨씬 향상된 시스템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며 "공중망TRS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더욱 향상된 TRS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안정성 측면에서도 무전통화 교환기 주요장비 이중화 구현으로 고객들은 항상 안정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공중망TRS의 교환설비 장비인 멜로디 시스템은 표준형 기반의 간소 화된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현 기존 인프라보다 운영비를 절감이 가능하다.
이 부문장은 "복잡한 하드웨어를 단순화하여 신뢰성을 향상시키고 대규모 가입자를 수용할 수 있는 차세대 교환설비"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