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우리은행 "13차 예금, 판매한도 천억 조기소진 될 것"

프라임경제 기자  2010.09.19 11:02:4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우리은행은 최고 연 3.90%의 고금리 예금을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동구매를 통해 최고 연 3.90%의 고금리를 지급하는 인터넷 전용상품 ‘제13차 우리e-공동구매정기예금’을 총 1000억원 한도로 내달 5일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홈페이지(www.wooribank.com)에서 인터넷뱅킹으로만 가입할 수 있는 이 상품은 선택 가능한 저축기간이 3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로 다양하다.가입금액은 제한이 없다.

이자지급방식은 만기일시지급식과 월이자지급식 중 선택할 수 있고, 세금우대 및 생계형 비과세 저축 등 절세상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공동구매 형식으로 모집금액이 많을수록 금리가 높아지는 것이 특징으로 저축기간에 따라 금리를 차등 적용하여 24개월 가입인 경우 200억원 이상 모집시 연 3.80%의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 0.1%p 적용 시 연 3.90%의 최고금리를 받을 수 있다. 12개월 가입인 경우 최고금리는 연 3.75%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 예금은 인터넷뱅킹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가입금액에 관계없이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며 "지난 11차 및 12차 공동구매 모집금액이 연이어 1000억원을 돌파한 사실을 볼 때 이번 제13차 예금 판매한도 1000억원이 조기 소진될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