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COEX에서 열린 국제 ‘e-Learning Week 2010’에서 서울사이버대학교(www.iscu.ac.kr 총장 이재웅)의 ‘SCU Learning WAVE(이하 WAVE)’가 국내 사이버대학 중 최초로 ‘IMS Learning Impact Award 2011’(이하 IMS LIA 2011)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IMS LIA 2011 Regional Competition(아시아 지역예선)에서 최고의 교육운영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세계대회 본선 진출작으로 결정된 WAVE는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지난 2년간 기획과 연구, 개발을 거쳐 만든 이러닝 시스템으로 3개의 시스템과 2개의 독자적인 콘텐츠 저작도구를 포함하고 있으며, 국내 대학 최초로 Common Cartrdige를 표준으로 채택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이러닝 콘텐츠와 학습도구간의 자유로운 결합과 해체가 가능하고, 외부 웹 어플리케이션이나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서비스까지 학습도구로 끌어와서 이러닝 콘텐츠 및 수업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단순히 표준규격만을 준수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적인 학습 문화 및 환경에 가장 적합한 이러닝 서비스를 구현해 낼 수 있는 프로세스와 개념을 갖췄다는 데서 의미가 크다.
따라서 내용전달형 위주로 구성됐던 기존의 이러닝 콘텐츠에서 탈피하여 교수학습모형을 한 단계 발전시킨 새로운 개발 및 학습방법으로써 학습의 효과성, 수월성을 극대화 시키는 개가를 올렸다. 서울사이버대의 WAVE 시스템은 오는 2011학년도 1학기부터 정식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재웅 서울사이버대 총장은 “WAVE는 단순히 보고 듣는 이러닝이 아닌 생각하고 비판하며, 응용하는 다양한 학습경험을 제공하는 획기적인 시스템”이며, “새로운 이러닝 학습물결이란 캐치플레이를 표방하는 만큼 국내 이러닝을 크게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