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이천호)은 17일 경기도 성남시 청솔종합복지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사랑의 울타리' 캠페인의 인환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석유관리원은 앞으로 매주 금요일 아동 공부방 관리를 돕고 현장학습 및 체험학습 자원봉사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천호 이사장을 비롯한 '오일천사'(석유관리원 사회공헌 브랜드)들은 이날 공부방에 필요한 물품과 후원금을 전달, 추석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송편을 빚고 공부방 대청소를 도왔다.
이 이사장은 협약식에서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계층의 사다리를 오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석유관리원 오일천사들이 사랑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돕겠다"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지경부를 비롯해 18개 소속 공공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울타리' 캠페인은 그동안 기관별로 추진돼 온 사회공헌 활동을 사회·경제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노출돼 있는 취약계층 아동지원 중심으로 한데 묶은 것이다.
이 캠페인은 한부모·조손·다문화가정, 기초생활수급자·위 등 소외계층 아동에게 계층의 사다리를 올라갈 수 있는 기회를 지속·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