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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북전문가들 방북…정치적 영향은?'

프라임경제 기자  2010.09.18 11: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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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미국이 방북으로 교류문제 등 협의 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8일 미국 VOA방송에 따르면, 미국 대북전문가들이 18일~23일 방북해 양국간 민간 차원의 교류문제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 소식통은 또 "방문단에는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학(UC샌디에이고)의 수전 셔크 국제분쟁협력연구소(IGCC) 소장과 미국의 민간 북한연구단체인 전미북한위원회(NCNK)의 캐린 리 사무국장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특히 천안함 사건 이후 일부 미국 전문가들이 북한의 초청으로 방북을 시도했으나 국무부의 만류로 연기한 바 있어 이번 방북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소식통은 "최근 미국 정부의 대북 수해 지원에 이어 전문가들의 방북이 이뤄지면서 앞으로 미-북간 대화 재개 등 정치 상황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