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은 3년 국채선물 거래량이 급증해 사상최고치인 307,093계약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종전 사상최대치는 280,431계약이며, 올해 일평균 거래량은 104,470계약이다.
거래량 급증 주요원인은 국채선물 9월물 최종거래일을 하루 앞두고 외국인과 기관들이 국채선물 9월물의 미결제약정을 12월물로 대규모 롤오버함에 따른 것이라고 한국거래소는 해석했다.
3년 국채선물이란 금리위험관리 및 금리변화를 이용한 투자를 위해 1999년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액면금액 1억원, 표면금리 연8%, 6개월 단위 이자 지급방식의 잔존만기 3년인 가상의 국고채권을 거래하는 선물상품이다.
한편, KRX에는 3년 국채선물 외에 5년 국채선물, 10년 국채선물 등의 채권선물이 상장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