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크라이슬러그룹 LLC는 지난 15일 미시간 어번 힐스 (Auburn Hills)본사에서 ‘제 11회 매치메이커(Matchmaker)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소수민족, 여성 또는 재향군인이 운영하는 사업을 크라이슬러 일선 공급자 및 조달관리 팀과 연계해 사회 소외계층의 자동차 산업 부품 비즈니스를 지원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이다.
크라이슬러그룹 구매 총괄 댄 놋 (Dahn Knott)은 “매치메이커를 통해 사회 소수 계층에게 자동차 부품 공급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하고 지속 가능한 공급 기지를 끊임없이 발굴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 행사는 우리의 협력업체 및 고객은 물론 지역 사회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크라이슬러그룹은 사회적 소외계층의 자동차산업 부품 사업을 돕기 위해 지난 1983년부터 430억달러에 달하는 부품을 여성, 재향 군인 및 소수민족이 운영하는 사업체로부터 구매했다. 또 올해 초 연간 구매의 13.4%에 달하는 16억달러 상당의 부품을 소수 계층이 운영하는 사업체로부터 구매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