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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망치폭행’ 분노폭발…"착취와 폭력 난무한 뮤지컬바닥, 배우들이 죄졌냐?”

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17 18: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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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종혁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드라마 결혼주세요를 통해 인기몰이 중인 남성배우 이종혁이 논란이 되고 있는 이른바 ‘망치폭행 사건’에 대해 격노했다.

이종혁은 1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내친구 뉴스 나왔어요. 망치로 머리 맞아 죽을 뻔, 피해서 목에 맞았지 저세상 갈 뻔 했네. 선배라고 총대 멘건데 그게 목숨건 일이였을줄 그누가 알았을까?”라며 동료배우의 소식을 전했다.

이어 “아~제작하지 마세요, 당신들은 예술할 자격이 없소. 겉만 번드르한 공연계여 진정한 순수 예술을 하고 있는가???”라고 공연계를 향한 쓴소리를 내뱉었다.

또 이종혁은 “아직도 착취와 폭력이 난무한 뮤지컬바닥이구나, 제작하지 마세요. 배우들 돈줄 능력 없으시면, 무대에서의 열정을 돈벌이 수단으로 밖에 생각 안하는 인간들, 배우들이  죄졌냐!!”며 흥분된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나도 뉴스봤는데 경악했다”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났다” “그분 많이 다치지 않으셨길 바란다” “대중의 즐거움을 위해 공연하는 배우들에게 어찌 이런일이 일어났냐”며 이종혁의 글에 동조했다.

한편 ‘망치폭행 사건’은 서울 코엑스 극장 로비에 밀린 출연료를 225만원을 받으러간 모 뮤지컬 배우가 제작사 대표에게 망치로 폭행당한 사건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