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휘발유값이 4주 연속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17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와 자동차용 경유는 지난주 대비 각각 리터당 1.6원, 1.2원 내린 1700.2원과 1499.0원을 기록, 4주 연속 약세를 지속했다.
실내등유도 0.1원 하락한 리터당 1069.6원로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리터당 1760.8원으로 가장 비싸게 판매됐다. 이어 제주(1732.1원)와 울산(1711.1원) 순으로 비싸게 판매됐다.
반면, 광주가 리터당 1677.3원으로 가장 싸게 판매되고 있었으며 전북(1680.9원)과 전남(1687.0원) 순이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최근 국제유가가 경기지표 개선에 따른 석유수요 증가 전망과 달러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3주 연속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향후 국내 제품가격도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